기후동행카드 등록 후기

방가워요 ㅎㅎ KYLE 입니다~~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등록할 일이 있어 이번 4월23일 오후 제가 살고있는 지하철을 방문하여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하철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안내포스터를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기후카드는 그간 국내에서 통용되고 있는 대중교통 관련 할인 상품의 성격과 혜택을 통합하여 시민 편익을 대폰 늘리는 무제한 통합 교통 정기권 입니다.기존 교통 정기권은 횟수가 제한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고 또한 여러 제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런 점에 반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고 평소 자가용을 이용하는 분들도 대중교통 이용을 한 번 더 생각할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주어 주목할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하는데 하늘의 별따기라 들었는데 저는 주변 편의점 및 지하철 안에서 포스티럴 보고 물어보고 직접 구입하면서 쉽게 이용할수 있어 너무 편리하였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판매하는 곳을 가시면 현금으로 3,000원에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편의점에서는 충전은 할수 없어 가까운 지하철로 현금으로 충전후 날짜를 고른후 한달도안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2024-04-24~2024-05-23으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날 포장 뒷면을 보시게 되면 사용에 필요한 등록 방법 등이 적혀 있습니다.

실물카드를 여러분들이 저처럼 구입을 하셨으면 반드시 충전을 하셔야 합니다. 충전에 앞서 카드 뒷면 좌측 상단에 보이는 큐알코드로 접속 하면 기후동행카드 이용안내가 상세히뜹니다.

저는 티머니 카드&페이 들어가서 카드 윗면 하단에 적힌 카드번홀을 기입후 등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금영수증 혜택을 위하여 국세청 홈페이디 들어가서 등록 이후 충전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현금영수증 혜택을 하고 싶으시면 봉투 뒷면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카드 등록을 마치고 지하철 역에 방문하여 지하철 역사 내 교통 카드 충전기에서 현금으로 충전 하였습니다.

저는 따릉이 미포함 금액 6만2,000원(따릉이 포함 6만5,000원)을 현금으로 충전 하였습니다.모바일 카드와 실물카드 모두 충전 후 충전일을 포함하여 5일 이내 사용 시작일을 지정하고, 30일 동안 이용 가능합니다.

그러면 버스 앞에 기후동행카드 이용노선이라고 붙어있는 버스를 이용하실 지하철 도 같이 이용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