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방가워요 KYLE 입니다~
오늘은 아침 교회에서 교사로 봉사를 마치고 스타벅스 카페를 오게되어 마음에 힐링을 갖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베이컨치즈토스트 + 치킨 브레스트 + 더블에스프레소F를 주문하였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스타벅스 커피는 부담을 갖고 저가 커피를 방문하셔서 그런지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사람이 많이 없어 스타벅스하 많이 힘들다는 것을 직 감각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평소 달달한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찾던 저에게는 아이스 더블에스프레소는 새로운 메뉴로 자리 잡은 듯한 맛이었습니다.
점심 식사로도 부족함 없던 스타벅스 후기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점심시간 무더울때 스타벅스 오셔서 아이스 커피 그리고 빵을 드시면 든든하게 주말을 힐링하실거 같습니다~
'2024년 > 내 돈 주고 일상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호 맛집 숯불닭갈비 온도계 (36) | 2024.07.28 |
---|---|
하남돼지집 송파 풍납점 : 풍납동 고기 맛집 (42) | 2024.07.28 |
바이킹스와프 (44) | 2024.07.13 |
피자스쿨 천호점 후기 (35) | 2024.07.10 |
양평맛집 소고기 맛집 가든하다~~ (21) | 202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