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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 KYLE 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새로 오픈한 프랭크버거 풍납시장점을 방문 하였습니다.
위치는 풍납시장 입구쪽으로 들어가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드디어 내/외부 사진을 찍고 오게 되었습니다.
주문은 간단하게 문 열자마자 키오스크가 있는데 거기서 주문하면 됩니다~~
주문한 것을 직접 받는 공간과 매장에서도 먹을 때 사용하는 빨대, 냅킨, 물티슈, 음료 디스펜서 등 공간도 깔끔 하였습니당~~
오늘은 제가 식사 하는시간에는 저만 있고 나머지는 배달주민이라 원하는 만큼 사진 찍을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1개짜리(최대 2인) 자리2개
테이블 2개짜리(최대 4인) 자리 1개로
자리는 넓지 않아도 깔끔했던 기억이 남네요 ㅎㅎ
솔지히 저는 프랭크 버거를 오늘 처음방문해서 먹었습니다.
그러데 저는 맥ㄷ날드에서 먹던 빅맥이 생각나서 그거랑 가장 유사한 버거를 추천 받고 주문 하였습니다.
프랭크 버거는 주문 즉시 나오는 수제버거말처럼 걸리는 시간이 다른 패스트 푸드 매장이라은 다르게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그 기다림도 잊게 할만큼 고기 패티도 두껍고 감자튀김도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안 정보는 음료수 리필도 1번 되니 그것도 저한테는 좋았던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배달도 가능하니 거리가 있는 분들은 배달이용 그리고 방문해서 식사 뭐든지 좋을거 같아요.
수제버거가 생각나면 또 방문하고 싶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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