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쟁이 2탄 내돈 내산

방가워요 KYLE 입니다 ㅎㅎ

요즘 반복적으로 계속 야근하다 주말 기념으로 소중한 공감 많았던 국밥쟁이 2탄을 갖고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점심시간에 다녀온 것을 정보로 적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느덧 더위를 느끼면서 국수의 계절 간판을 보고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더운 여름을 느끼느 기분좋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메뉴판을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

저는 원레 기존 국밥이랑 국수  중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 더운 여름날씨가 온몸을 더위로 몰려 보내고 그리고 고기도 먹어 보고 싶어 고기비빔국수를 주문 하였습니다.

예상보다도 많은 고기 양 그리고 반찬  국물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적당한 한입 크기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처음 방문 했을때 보다도 식당 안에 손님분들이 많아 내부 사진을 찍을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국수랑 고기를 먹을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곧 오는 무더운 2024년 여름계절 더위를 날려머리는 국수가 드시고 싶으시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