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걸려넘어지고! 이강인 퇴장
안녕하세요 KYLE 입니다~~
바로 어제 우리는 중동축구 예방 주사를 잘 맞은 경기가 있었습니다.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마지막 시험무대
이라크와의 평가전이 있었는데요~~
1:0으로 우리 대표팀이 겨우 승리를 하면서
60여년만에 우승의 빨간불이 켜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어|ㅆ고, 최근 경기마다
4골 이상을 넣는 무서운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우리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있었습니다~~
현재 EPL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2자리 수 득점자가 6명 밖에 없는데, 그 중에 우리 대한민국 선수가 2명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캡틴 손흥민과 코리안 가이 울버햄튼의 에이스 황희찬 선수 입니다.
그리고 BIG 클럽 파리생제르망에서 감독의 신뢰와 함께 주전자리를 차고 있는 슛돌이 이강인 선수
바로 세계 최강이라고 불리는 바이에른뮌헨에서 뛰고 있는 괴물수비수 김민재 선수까지
그리고 우리의 김민재 선수는 2시즌 연속 리그 비스트11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아쉽게 1:0 겨우 승리라니,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대한민국이 상대한 이라크는
아시안컵에서 D조에 속한 팀 입니다.
출처 : 네이버
그래서 한국 입장에서는 까다로운 중동팀 상대하면서 시험무대를 갖는 것이고
이라크 입장에서는 일본과 같은 조에 속해 있다보니
일본과의 경기를 대비한 시뮬레이션 경기 였습니다.
실제로 한국이 조1위를 하고 이라크가 조 2위를 하게 되면 16강에서 바로 만나게 됩니다.
만날 확률이 굉장히 높아 전력노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양팀이 갖고 있는 큰 숙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 하게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대한민국은 중동에서 경기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중동에서 좋은 경기가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카타르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을 이뤄내기는 하였지만
중동국가에서 경기장만 하였지만 좋은 기억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중동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였고 그 중에서도 심판은 모두 중동사람 이라 중동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는 의미이고 중동, 중남아 국가의 심판들을 높게 평가하기 힘들어 의심에 눈으로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클린스만 감독은 전반전에 우리 팬들과는 다르게 전반전에 거의 2군 선수들로 라인업을 가동시켰습니다.
주전 선수들인 핵심 4인방은 벤치에 있었습니다.
체력 및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이해할수 있는 부분 이었습니다.
현재 K리거 선수들의 신전 경험이 필요했고
만약 4인방을 제외해도 한국이 강하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스코어가 나와도
성공적이고 그렇다고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망해가도 4인방이 출경을 하면 한국의 무서움이
더 부각될수 있어 상대에게 겁을 줄수 있어 좋은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경기 초반부터 한국 다운 경기 감각이나 템포는 없었습니다.
한국보다 레벨이 낮은 이라크를 상대로 초반 40분까지 압도하지 못해 후반에 손흥민 황희찬 선수의 출격이 예상되는 스토리였습니다.
그나마 39분 이재성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이 되면서 1:0으로 앞서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 솔직히 이기는 것이 압도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하여 후반 시작하자마자 4명의 김민재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선수를 교체해 주었습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플러스 알파가 등장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이라크도 시작가 동시에 바로 후퇴를 하면서 수비전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폼이 100프로가 아니었습니다.
그리하여 몸이 풀리지 않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후반 3~4차례 파올이 있어도 심판은 파올을 불지도 않고 방광하였습니다.
오히려 훕나 40분 변수가 생겼습니다.
이강인과 이라크선수와 충돌이 있었고
이강인 선수 얼굴을 밀치고 폭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러다 이강인 선수를 가격한 이라크 선수는 주저 않더니 아프다 하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강인은 퇴장당했습니다.
바로 이강인 선수는 앞에 경고를 받아 폭행을 당하면 가만히 있지 왜 덤비냐고 경고를 주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고 가격한 선수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니 아시안컵 기대 이하였습니다.
바로 이번 대회에서도 이런 변수는 많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평가전이 압도를 했어야 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변수가 너무 많이 발생하여 아쉽습니다.
오히려 평가전에 이런 결과를 보니 우리 선수들이 남은 열흘정도 준비를 해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