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제 머리도 사용 2골1도움 우리의 캡틴 모든 골 관여하다!!

출처 : https://www.kfa.or.kr/

안녕하세요 KYLE 입니다~~ 손흥민(31)이 어제 있었던 A매치에서 오랫만에 헤더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은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유니버시아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중국 축구대표팀의 2026국제축구연맹(FIFA)붕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2차전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손흥민은 조규성, 황희찬, 이강인과 함께 공걱을 이끌었습니다.

이른 시간 손흥민의 선제골이 터졌 습니다. 황희찬이 중국 페널티박스 안의 침투하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지며 주심은 패널티킥(PK)을 선언해|ㅆ습니다. 손흥민이 PK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반 45분에는 손흥민의 추가 득점이 나왔습니다. 이강인이 왼발로 올린 코너킥을 손흥민이 헤더슛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진하게 포옹하며 기뻐하였습니다.

우리의 캡틴 손흥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후반 43분에는 손흥민이 프리킥 키커로 나서면서 올려준 크로스를 정승현이 헤도골로 연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정승현의 A매치 데뷔골이 터진 순간이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을 3대0으로 가볍게 승리하면서 아시아 2차예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번경기로 올해 A매치는 마무리 되었지만 소속팀에 돌아가서도 부상없이 잘 경기를치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