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축구기사

이승우, 대표팀 뽑히다... 황희찬/엄지성 부상 -> 이승우-문성민 대체 발탁

Kyle94 2024. 10. 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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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KYLE 입니다~~

지난 요르단전에서 황희찬, 엄지성 선수의 부상을 당하면서

대체 발탁된 이승우, 문선민 선수가 된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출처 : 네이버

황희찬과 엄지성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승우와 문선민 선수가 기회를 잡았습니다.

대한민국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은 좌측 발목, 엄지성은 좌측 무릎 부상으로 이라크전 출전이 불가하다는 진단으로 소집 해제 되었습니다.

이승우, 문선민 선수가 대체 발탁되었다고 공식 발표가 되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암만 국제경기당에서 열린 2026(FIFA)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요르단에서 2대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승리에도 기뻐할수 없었습니다.

핵심 공격 자원들이 부상으로 빠졌기 떄문입니다.

오랜만에 대표팀 기회를 잡은 이승우 선수

이승우 선수는 이번 시즌 좋은 기량을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대표팀에 거론 되어왔습니다.

그러나 매번 대표팀으로 외면들 받아 왔습니다.

지난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였던 3월과 김도훈 임시 감독체제 였던 6월에도 이승우는 뽑히지 않았습니다. 홍명보 감독 부임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승우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기에 나왔습니다. 체력 문제, 주전 경쟁 등의 이유보다는 김은중 감독의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김은중 감독은 팀에서 활동량을 이승우 선수에게 요구하여 조커로 기용하였습니다.

그런 와중 이승우 선수는 적은 시간 속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올렸습니다.

과연 대표팀에 부름을 받은 이승우 선수 우리들의 기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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