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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2023년 여행

후쿠오카 근교 여행 삿포로 맥주공장 일본 후쿠오카 여행하다 패키지 장소인 히타시에 위치한 삿포로 맥주공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삿포로 맥주공장을 지나면 동전을 던져 소워을비는 호수가 나오는데 저는 역시 골인을 넣지 못했군요!! 일본에서 아사히 맥주와 가장 많이 알려진 삿포로 맥주 공장을 놀러오게 되었으니 생맥주 한잔마시면서 식당에서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때 마신 생맥주는 한국에서 마시던 캔맥주라은 전혀다른 부드러움과 순함이 석여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하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제가 타워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바로 히카타 포트 타워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여기는 일본 후쿠오카 풍경 NO6번쨰로 풍경이 정말 예쁜 장소였습니다~~ 더보기
쿠로카와 온천마을 일본의 다양한 온천마을보다 조용하면서도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마을 전체가 온천처럼 구로카 온천마을은 일본어를 공부하고 다시한번 찾아오고 싶을정도로 조용한 공간 이었습니다. 더보기
(유후인 여행) 긴린코 호수 아기자기한 유휴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 주는 안개의 근원은 호수로서, 일본의 전통 온천이 흐르고 있어 호수의 온도가 높아 새벽이 되면 원천수와 호수의 온도 차이로 느낌을 주는 안개가 유후인 전체를 감싸줍니다. 원래 이름은 언던 아래의 호수를 의미하는 다케모토노모이케였는데 메이지 17년의 비늘이 석양에 비쳐 금빛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아기자기한 유후인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 주는 안개의 근원은 호수로, 온천의 원천이 흐르고 있어 호수의 온도가 높아 새벽이 되면 원천수와 호수의 온도 차이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안개가 유후인 전체를 감싼다. 원래 이름은 언덕 아래의 호수를 의미하는 다케모토노이케였는데 메이지 17년(1884년) 모리쿠소라는 유학자가 이곳의 노천탕 ‘시탄유’에서 온천을 하다가 호수에서 뛰어오른 물.. 더보기
규슈 근방에 있는 오이타현 우사신궁 오이타현에는 가볼만한곳이 많은데 그 중이서도 유명한 우사신궁이라는 곳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3대 신궁중의 한곳이라는 곳으로 유명해서 우리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규모사 정말 큰곳으로 입구에서부터 신궁으로 들어가는 길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우사신궁은 725년 창건된 곳으로 일본내에 있는 4만여개이상의 하치만사의 총 본궁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는곳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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