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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양한 온천마을보다 조용하면서도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마을 전체가 온천처럼 구로카 온천마을은 일본어를 공부하고 다시한번 찾아오고 싶을정도로 조용한 공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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