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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포옹으로 반겨준 ‘캡틴’ SON…8개월 만에 복귀전 치른 동료 축하 | Goal.com 한국어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캡틴’ 손흥민이 로드리고 벤탕쿠르(이상 토트넘 홋스퍼)가 장기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복귀전을 치르자 격하게 축하했다. 경기가 끝난 후 머리를 쓰다듬고 진한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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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YLE 입니다~~
오늘 갖고온 소식은 오늘 새벽 있었던 잉글랜그 프리미어리그 토터늠의 손흥민의 2경기 연속골로, 단독 2위 도약과 함께 개막 10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리그 단독 선두로 이끌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상대의 자책골로 1대0으로 앞선 후반 21분 존슨이 내둔 공을 방향만 살짝 꺾어 놓으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로써 시즌 8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득점 1위 맨시티 홀란을 1골 차로 추격했고, 2대1로 이긴 팀은 승점 26점으로 2위 맨시티를 5점차류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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